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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3회 과학기술혁신과 개발 국제컨퍼런스 개최
작성일 2017-09-08 조회수 19876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송종국)은 9월 6일 서울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세계은행 한국사무소(World Bank Group Korea Office)와 공동으로 “공동번영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Shared Prosperity) : 클러스터, 산업화 및 지역발전)”을 주제로「제3회 과학기술혁신과 개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ㅇ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8개의 파트너 기관(대학, 학회 및 국제기구)이 참여한 본 행사는 주한 대사관 공관장 및 일반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1회와 2회 컨퍼런스의 연장선으로 개최된 제3회 컨퍼런스는 국가/지역 차원에서 과학기술혁신을 어떻게 관리하고 육성하는지에 대해 다루고자 ‘클러스터(Cluster), 산업화(Industrialization) 및 지역발전(Regional Development)’을 주제로 선정하였다.

 

ㅇ 2015년 제1회 컨퍼런스는 공동번영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Shared Prosperity)이라는 주제 하에 국가발전 속 과학기술혁신의 중요성에 대해 다루었으며, 2016년 제2회 컨퍼런스에서는 과학기술혁신 역량 강화(STI Capacity Building)에 관해 분야별 전문가 초청을 통해 논의 한 바 있다.

 

개회사를 맡은 이정원 STEPI 부원장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컨퍼런스가 국제개발협력에서의 과학기술혁신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중요한 공론의 장이 되어왔음을 밝혔다.

 

ㅇ 대런 도킨(Darren Dorkin)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소장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산업단지와 연구단지 등의 클러스터가 한국의 경제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왔음을 소개하며, 클러스터가 한 국가의 과학기술혁신역량 및 중소기업(SMEs)의 기반강화를 통한 고용창출에도 기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ㅇ 띠또 사울 삐니야 삐니야(Tito Saul Pinilla Pinilla) 주한 콜롬비아 대사는 축사를 통해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 콜롬비아와 함께 수행한 ‘국가과학기술혁신단지 전략 및 3개 단지 마스터플랜 사업’을 소개하며, 한국의 개발경험이 경제개발을 꿈꾸는 다른 국가에도 전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머큐리아 아일레 테클레마리암(Mekuria Haile Teklemariam) 에티오피아 도시개발·주택·건설부(Ministry of Urban Development, Housing & Construction) 前 장관은 ‘에티오피아 사례를 통한 클러스터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산업단지 간 연계 활성화와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에티오피아는 향후 10년 간 백억 불(USD)을 산업단지에 투자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철도 등 교통망 확충을 통해 각 산업단지 간의 연계를 활성화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하일 즈그로프스키(Mykhailo Zgurovsky) 우크라이나 국립공과대학(National Technical University of Ukraine, Kiev Polytechnic Institute) 총장이 ‘산학협동을 위한 혁신플랫폼(Innovation as a Platform for Inter-University Cooperation)’이라는 주제로 우크라이나 사례*를 소개했다.

 

* 시코르스키 챌런지(Sikorsky Challenge)란 스타트업 학과(Startup School), 창업보육센터(Business Incubator), 스타트업 경진대회(Festival of innovative projects)의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 프로젝트로서, 과학기술혁신 싱크탱크 육성 및 해당 분야 벤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이완 이웃 트리토아스모로(Iwan Iwut Tritoasmoro) 인도네시아 텔콤 대학(Telkom University) 교수는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ICT 클러스터인 반둥 테크노 파크(Bandung Techno Park)의 개발 및 발전과정과 현재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발표했다.

 

2일차 세션은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MOT)대학원, 국제지역학회, 산업클러스터학회, 서울대학교 국제 IT정책과정(ITPP),적정기술학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생산성학회 및 UN ESCAP 동북아사무소 등의 8개 기관이 파트너로서 참여하여 클러스터와 지역개발에 관한 다양한 세션으로 개최하였다.

 

STEPI와 세계은행 한국사무소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향후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개발협력 추진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STEPI는 국내외 파트너 기관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협력 대상국들과의 개발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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