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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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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TEPI-IBS 포럼 개최
작성일 2017-07-27 조회수 12486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송종국)은 기초과학연구원(이하 IBS, 원장 김두철)과 공동으로 7월 27일(목)-28일(금) 이틀 간 스웨덴 시스타 Kistamassan에서 ‘STEPI-IBS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Horizons in Basic Science and Policy’를 주제로 개최되었다. 한국 및 유럽국가 전문가 20여 명이 연사 및 토론 패널자로 참석하였으며, 패러다임 전환에 대비하기 위한 기초과학 육성 및 이를 위한 정책, 기초과학의 최신 동향에 대해 논의했다.

 

STEPI에서는 ‘미래에서 과학의 역할(Role of science in the future)'을 주제로 하는 정책 세션을 마련하였다. 이 세션에서는, 스웨덴 교육연구부 맷츠 존슨(Mats Johnsson) 고문관이 유럽 각 정부의 정책우선순위가 과학의 전망, 연구의 질, 사회 및 산업발전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설명했고, 스웨덴 혁신청(VINNOVA) 댄 안드레(Dan Andree) 고문은 EU의 연구혁신 프레임워크 프로그램인 ‘Horizon 2020'에서의 한국과 유럽 과학자 간의 협력 가능한 분야의 우선순위를 소개하였다. 또한, STEPI의 이명진 선임연구위원은 새로운 컨버전스 및 디지털화에 대응하는 한국의 연구혁신 정책의 최신 동향에 대해 소개하였다. 동 기관의 박기범 연구위원은 공공연구에서의 자율성과 책임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현택환 IBS 나노입자연구단장과 악셀 티머만(Axel Timmermann) IBS 기후물리연구단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였다.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 사무총장을 지낸 바 있는 現 우메오대학(Umea University)의 구나르 오퀴스트(Gunnar Oquist)교수 주재하에 진행된 토론에서 한-EU간 과학기술정책 이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전개됐다.

 

IBS는 ‘에너지 및 의학을 위한 나노물질 (Nanomaterials for Energy and Medicine)’ 및 ’노화 메커니즘(Aging mechanisms: Comparative aspects)'를 주제로 두 개의 과학세션을 마련해, 유럽 각국 및 한국의 기초과학 최신 동향에 대해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였다. 세션에는 카롤린스카 연구원의 페롤로프 베르그렌(Per-olof Berggren) 교수,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의 베누아 듀베트레(Benoit Dubertret) 박사, CEA Grenoble의 피터 라이스(Peter Reiss) 박사, 뮌헨대학(LMU)의 요헨 펠드만(Jochen Feldmann) 교수, 우메오대학의 페르 가르데스트롬 (Per Gardestrom) 교수, 룬드대학의 데니스 하셀퀴스트(Dennis Hasselquist) 교수, 밀라노 보코카대학의 세르지오 브로벨리 (Sergio Brovelli) 교수, 남홍길 IBS 식물노화수명연구단장을 포함한 IBS 연구위원들, 그리고 박정원 서울대 교수 등 유럽 및 한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한-EU 국가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인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의 과학기술을 유럽 과학자와 대중에게 소개할 수 있었고, 더 나아가 과학기술분야에서의 한-EU간 협력을 도모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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